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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 연구의 핵심은 단순히 심박수를 보여주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낯선 사람 사이에 느슨하지만 진짜 같은 연결을 만드는 데 있다고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 숫자나 화면이 아니라 흔들림과 떨림처럼 몸으로 느껴지는 방식이 더 잘 어울렸다고 보시나요?
A. 몸으로 느끼는 방식은 데이터를 ‘정보’보다 ‘기운’처럼 받아들이게 만들어서 더 자연스럽습니다. 숫자는 비교하거나 판단하게 만들기 쉬운데, 흔들림이나 진동은 누구의 심박인지 정...
Q. BizChat처럼 AI가 사업계획을 빨리 써주면 도움이 되지만, 너무 빨라서 스스로 생각하는 과정이 줄어들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도움이 되는 빠름’과 ‘생각할 시간을 주는 느림’은 어떻게 같이 살릴 수 있나요?
A. 핵심은 AI가 모든 것을 대신 쓰는 도구가 아니라, 사용자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도구가 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바로 결과를 보여주더라도, 중간에 꼭 확인...